숲을 품은 집 Nature’s House 집을 계획할 당시, 건축주는 원래의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고도 언제든지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자연을 누리는 집을 지을 터전을 찾았다. 익숙한 지역인 수원 영통구에 마련한 대지에 집을 지을 준비를 시작했다. 영통지구 이의동은 자세히보기 » 24 8월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