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탐내는
미드 센추리 모던의 아이콘

E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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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센추리 모던의 아이콘


Eames

가구컴퍼니 허먼 밀러의 전성기를 이끈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바로 ‘찰스&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 부부를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의 가구는 당시 디자인계에 큰 영향을 주어 ‘미드 센추리 모던 (mid-century modern)’이라는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냈다.

건축을 전공한 남편 찰스 임스와 순수예술을 한 아내 레이 임스. 남편은 공학적인 부분을 아내는 미학적인 측면을 담당, 서로를 보완하는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가구들을 탄생시켰다.

첫 시작은 ‘성형합판 의자’. 1941년 그들은 군대로부터 부상병들의 부목을 디자인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인체를 잘 지지할 수 있도록 평평한 부목이 아닌 곡선으로 이루어진 부목을 만들 필요가 있었고, 이는 목재에 곡선미를 구현하는 성형합판 기술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 기술을 의자에 접목시켜 LCW(Lounge Chair Wood)를 만들게 된다. 허먼밀러를 통해 출시된 LCW는 미국의 국민의자가 된 후, 유럽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후 그들은 또 한번 새로움에 도전하는데 그것은 바로 ‘유리섬유(Fiber glass)’였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군용으로 개발된 유리섬유를 이용, 하나의 틀로 좌석을 본뜬 일체형의 ‘쉘 의자(Shell Chair)’를 만들어낸다. 분리된 의자, 등받이, 팔걸이를 조립해야했던 기존의 의자가 굴곡진 일체형 좌석과 다리로만 연결된 형태로 새롭게 탄생된 것.

우리 눈에는 친숙해 미드 센추리 모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임스 가구. 당시 가구 디자인으로는 놀라운 파격이었지만, 현재는 오래토록 사랑받는 가구의 표준이 되었다. 그들의 디자인은 미술관에 전시되며 하나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동시에, 지금도 생활 속에 함께하며 영감을 주는 오브제가 되고 있다.

LCW

엘씨더블유

임스체어의 베스트 아이콘 LCW 의자. 인체 쉐잎에 맞게 좌석과 등받이가 물 흐르듯 이어져 편안함을 더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디자인.

클래식이 된 쉘체어(Shell Chair). 다리 모양이 에펠탑을 닮았다고 하여 에펠의자라도고 불린다.
편안한 착석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의자 그 이상의 오브제가 되었다.

Shell Chair

쉘체어

Shell Arm Chair

쉘체어 암체어

쉘체어는 Side 혹은 Arm Chair로 나누어지며 Wire, Dowel, 4-leg Base의 다양한 옵션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1958년 소개된 임스 알루미늄 그룹 체어는 변치않는 모던한 감각을 뽐낸다. 알루미늄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일체형의 Seat-back Suspension을
적용해 클래식을 탄생시켰다.

Eames Aluminum
group chair

임스 알루미늄 체어

Eames Lounge Chair And Ottoman

임스 라운지 의자 & 오토만

‘잘 길들여진 야구 글러브’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찰스 임스의 절친인 영화 감독 ‘빌리 와일더’를 위해 만들어졌다. 곡면 베니어 기술의 결정체로 모던디자인 가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뉴욕 MOMA, 시카고 예술연구소 영구 소장품이다. 예술적 가치를 지녀 소장 욕구를 부르는 의자.

Eames Storage Unit

임스 스토리지 유닛 시리즈

임스 스토리지 유닛 시리즈는
1949년 첫선을 보인 이후 ‘Working art’라 불리며 현재까지도 사랑받은 제품. 레트로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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