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ial

수퍼노멀 하우스의 가치 CASA911

편안함과 안정감, 올곧은 감각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족.
스스로 특별하다 여기지 않기에 더욱 빛이 나는 수퍼노멀 디자인 하우스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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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디자인 설계
허혁 (디자인투모로우)
사진
정태호(space studio)
Thierry Sauvage(France)
위치와 용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 단독주택
면적
429㎡ (130py)
설계기간 / 시공기간
4개월 / 8개월
주요 마감재 및 가구
천연대리석
제작 벽난로
VIBIA
MARTINELLI LUCE 조명
지메틱 주방가구
이탈리아 원목마루
벤자민무어 페인트
발색 서스 등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족들의 온기가 그대로 담겨있는 집. 그것보다 더 좋은 집을 찾을 수 있을까.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CASA911은 평범함이 주는 큰 가치를 담은 집이다. 가족이 살 집은 신축이지만, 오래 지낸 듯 친숙함과 안정감이 들길 바랐다. 이를 위해 과한 장식보단 형태와 기능을 살린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외관에서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수퍼노멀 디자인의 공간은 가족이 원하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었다.

외관과 내부 모두 직선과 사각의 면으로 절제미를 살려 미니멀한 집을 완성됐다. 가족은 각자 개인 공간도 필요하고, 모두가 모여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꼭 필요했던 터라 ‘따로 또 같이’라는 콘셉트로 공간의 구획을 나누었다.

1층의 메인 공간은 별도의 복도를 통해 2개의 침실과 가운데 욕실을 배치해 각자의 생활을 존중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침실과 서재를 한 공간 안에 두었지만, 단차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공간이 분리된다. 특히 욕실에 설치한 월풀에서는 창을 내어 정원을 품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도록 했다.

2층 거실에서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CASA911만의 특별한 공간. 조용한 기도실을 원하는 건축주의 요청에 다락을 기도실로 계획했다. 올라가는 동선도 경건함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계했다. 계단을 오르는 동안 높이 6m의 창을 통해 마당과 거실까지 볼 수 있는 것 또한 특별한 광경이 된다.

오래 보고 사용할 수록 더 가치를 지니는 수퍼노멀 가치가 반영된 집. 가족이 머무는 순간부터 그 디자인 가치는 더 특별하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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