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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을 즐기는 공간, Newen

한옥의 툇마루에 앉아 있자니, 자연 속 작은 풍광을 바라보는 듯 착각을 일으킨다.
은근한 멋을 내는 한옥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땀 한 땀 공들여 완성한 카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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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디자인 설계
MMOA Studios (김진웅, 이효은)
사진
최용준
위치와 용도
경기도 구리시 길매동 / 카페
면적
95㎡ (28py)
설계기간 / 시공기간
5주 / 12주
주요 마감재 및 가구
제작 도어와 가구, 매입 조명 천장, 천장 바리솔, 스페셜 페인트 도장
기둥 및 로프 오브제, 액세서리, 마크라메 등
예산
2억원 이하 / 평당 600만원대

한국적 정서를 담은 공간에서 브런치를 제공하고 싶다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서 출발한 뉴웬. 이를 위해 한국의 건축 요소를 일부 반영하되, 즐기는 음식 또한 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디자인 방향을 계획했다. 

먼저 카페에 한옥의 툇마루를 접목했다. 카페의 테이블과 의자로 이루어진 레이아웃을 벗어나 신발을 벗고 마루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는 고객의 행동반경을 공간에 담은 것.

천장은 차경의 요소를 들여와 은근한 멋을 풍기는 한옥을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창을 자연 풍광을 담는 액자처럼 활용하는 한옥의 심미적인 요소를 반영했다. 천장 바리솔 조명은 인조 식물을 안쪽에 담아 식물의 형상이 은은하게 비치도록 연출했다. 한지 위에 그린 수묵화 같은 뉴웬만의 감성은 저녁엔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바리솔 조명색을 달리해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공간과 어우러지는 오브제 조명도 뉴웬만의 감성을 담았다. 새끼를 꼬아 공예품을 만드는 한국의 전통적인 방식을 디자인 아이디어로 활용해 중심부 조명을 완성했다. 여기에 서양식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를 차용해 한국적 요소에 서양의 감성을 더하는 감각을 오브제에서도 드러낸다.

한옥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완성한 공간. 일상에서 얻기 힘든 새로운 경험을 카페 안에 담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완성됐다.

천장 매입 조명 컬러를 분위기에 따라 바꿀 수 있도록 연출해 해가 지면 카페는 아늑한 바로 변신한다. 다양한 활용도를 계획해 반영한 디자인.

툇마루를 모티프로 만든 좌식 공간. 자연의 물성이 느껴지는 돌과 흙을 연출해 한옥에 머무는 듯 감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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