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스테이지, 아템포 Concept Store

디자이너
디자인 및 실시설계
김혜진(더그레인)
박진아(디자인EF)
사진
김덕창(다 스튜디오)
위치와 용도
서울 강남구 도곡로 / 가구 쇼룸
면적
868㎡ (262py)
설계기간 / 시공기간
3주 / 6주
주요 마감재 및 가구
금속 위 대나무 우드플로링
월넛 무늬목 제작가구, 블랙서스
H빔 게이트, 천연대리석 제작세면대
수입벽지(DAV) 등

다양한 디자이너의 감각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가구 스테이지, 아템포.
아템포 콘셉트 스토어를 통해 달라진 일상의 공간을 상상한다.

아템포(a.tempo)는 ‘자노따’, ‘테크노’, ‘휴먼스케일’, ‘아르테미데’ 등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명확한 전 세계 디자이너가 만든 가구 제품을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브랜드를 선보이는 콘셉트 스토어다.

각 층별로 컨셉추얼하게 제안된 공간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디자이너의 가구 디자인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될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고스란히 각자의 공간에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렵의 가구 브랜드를 필요에 맞추어 보여주는 쇼룸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으로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가구 취향과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 것.

전체 다섯개의 층으로 구성된 콘셉트 스토어는 층별로 각기 다른 다양한 라이프스타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가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연출을 위해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공간과 더불어, 각 가구 컬렉션의 개성과 감각이 더 잘 드러나도록 각 층의 섹션별 마감재 컬러와 소재, 조명과 조도를 고민해 설계에 반영했다.

환대의 공간으로 연출된 로비층은 콘셉트 스토어의 생동감을 아트워크와 어우러지는 아템포의 인상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층 위로 향하면 그레이 컬러 우드패널, 블랙서스를 사용해 톤 다운된 모던함 넘치는 무드의 침실과 서재, 다이닝룸이 등장한다.

스토어 3층 공간의 테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이할 신혼부부를 위한 생활공간에 영감을 주고자 기획됐다. 자유로운 곡선 형태 파티션과 살랑이는 패브릭을 사용하고, 베이지와 핑크,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페미닌하고 편안한 공간. 4층으로 올라가면 다시 한번 분위기가 캐주얼하게 반전된다. 위트가 느껴지는 자노따의 가구들이 H빔으로 설치된 게이트로 분리되어 거실, 다이닝룸의 다양한 공간의 콘셉트를 아템포가 소개하는 디자이너스 가구와 소품으로 유쾌함을 드러낸다.

한 공간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공간 구성을 각 층마다 섹션의 특징을 조화롭고 위트있게 살려낸 콘셉트 스토어. 이곳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어딘가에서 발견하길 기대하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디자이너 가구와 새로운 감각의 영감을 얻기 위한 색다른 경험을 전달하는 공간이 된다.

큰 창이 나있던 스토어 일층 공간. 시선의 분산을 없애기 위해 창 대신 월넛 무늬목과 블랙서스 선반으로 벽면 전체에 책장을 제작했다. 방문객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에 집중된 공간.  

침실과 서재를 연출한 2층. 우드패널 슬라이딩 도어와 톤 다운된 컬러와 소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모던클래식 공간을 완성했다.

신혼부부의 거실과 다이닝 룸 테마공간. 부드러운 곡면과 패브릭으로 섹션을 나누고, 러블리한 벨벳 소재 패브릭을 사용해 페미닌한 분위기의 자노따 가구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공간. 

다양한 스타일링 변주가 가능한 자노따를 위한 캐주얼한 콘셉트 룸.  H빔 게이트를 사용해 구획을 분리하고  리듬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가구들이 각자의 컬러를  발하도록 연출했다. 

 

각 층별로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화장실 세면공간. 색다른 파우더룸의 영감을 줄 공간으로 계획된 컨셉추얼 공간이다.  사랑스러움을 담은 자노따의 라푼젤 원형거울을 패턴벽지와 연출하고, 클래식 무드에 네리&후가 디자인한 아르테미데 테이블 조명을 얹는 등, 각각의 공간은 스타일이 차별화된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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