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rcial

시간의 레이어로 완성한 오피스 인테리어 ARG OFFICE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만든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겹’을 모티프로 완성한 오피스 공간.
Scroll Down
디자이너
디자인 설계
MMOA Studios (김진웅, 이효은)
사진
최용준
위치와 용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면적
221㎡ (65py)
설계기간 / 시공기간
5주 / 8주
주요 마감재 및 가구
화이트 수성도장, 파이프 금속구조틀에 유광 바리솔
오브제 펜던트 제작, 제작가구 등
예산
4억원대 / 평당 700만원대

분당에 위치한 ARG는 워크스페이스뿐 아니라, 문화생활을 더한 멀티 유즈형 오피스가 필요했다. 업무를 보는 공간에서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편하게 강연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집중과 소통, 모두 가능한 공간이 필요했다.

업무 공간의 ‘소통’을 상징하는 공간 연출을 위해  과감하게 중앙에 원형의 구조물을 놓았다. 기둥을 중심으로 원형의 벤치를 두어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벤치는 목적에 따라 재배치가 가능해 상황에 맞게 가변적으로 사용하도록 배치했다. 창 쪽은 툇마루를 두어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창밖을 통해 싱그러운 자연을 느끼며 업무 중에 정서적으로 환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소통과 대화 그리고 휴식까지 오피스 공간에 꼭 필요한 기능을 공간에 모두 녹여낸 것.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오피스 공간은 건조하고 딱딱한 공간이 아닌 사람에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기운을 품고자 했다. 이를 위해 벽의 일부 면을 모두 원목으로 마감해 마음의 안정감과 포근함을 일하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이 모든 공간은 ‘겹’의 디자인으로 어우러진다. 각 공간이 투명한 레이어로 연결되어 회사가 지금껏 쌓아온 시간의 겹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 출입문의 손잡이부터, 출입구 오른쪽에 레이어드 된 벽 선반, 리셉션의 아크릴 조명까지 ‘겹치’는 하나의 이미지로 연결된다. 각 오브제와 선반은 아크릴로 윤라희 작가와 협업하여 감각을 더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연필꽂이, 툴 박스까지 공간과 하나의 연결고리로 일체감을 부여한 ARG 오피스. 켜켜이 쌓여있지만 한 없이 투명한 겹의 공간 디자인은 사람 사이에 경계 없는 소통을 실현해주는 완성형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READY
TO
DESIGN
YOUR
SPACE?

홈화면에 추가하세요.

확인
×
러브하우스에서 보내는 알림을 받아보시겠습니까?    네 좋습니다. 아니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