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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코티지 가든 제프리 카페

이곳은 1세대 플로리스트가 오너인 카페로 오래된 주택을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붉은 벽돌과 박공지붕을 그대로 살려 영국 시골풍 코티지 가든을 상상하게 한다. 오래 머물수록 아늑하고 따뜻한 집 같은 제프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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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디자인 설계
MMOA Studios
사진
최용준
위치와 용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 카페
면적과 평형
204.28㎡ (64py)
설계 및 시공기간
8주 / 14주
공간 구성
홀, VIP룸, 테라스, 화장실, 주방
주요 마감재 및 가구
에폭시, 벽돌, 수입 벽지, 슬라이딩 도어
직물 패브릭, 도장, 페인트, 제작가구
예산
인테리어&외부테라스_6억원대 이하

영국에서 유학한 우리나라 1세대 플로리스트인 클라이언트. 플라워 강의와 숍을 운영할 수 있는 곳에 카페를 겸할 수 있는 공간을 꿈꿨다. 클라이언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MMOA Studios는 목가풍의 영국 시골 마을의 작은 집을 떠올렸고, 이를 디자인 콘셉트에 반영했다.

건물은 30년이 넘은 오래된 구옥으로 리모델링을 위해선 큰 정비가 필요했다.기존에 자리한 커다란 목련나무를 창 안에 한가득 담고자, 막힌 벽면에 큰 창을 내는 구조 공사를 거쳐 공간을 시원하게 오픈시켰다. 또한, 지하가 없던 집의 바닥을 지하를 새로 파내어 기존의 마당 공간에 특별한 선큰 공간을 만들었다.

선큰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차분하게 톤 다운된 홀과 마주한다. 간접조명과 바리솔로 마감한 벽면이 밝은 빛을 내 더 고요하고 아늑한 공간이 더 돋보이는 공간이 등장한다. 

지하는 벽돌과 나무를 소재로 사용해 아지트 분위기를 냈고, 1층은 자갈과 조경석으로 바닥을 마감해 영국식 정원의 시골길을 연상시킨다.

마당 앞에 위치한 입구는 라인 조명으로 시선을 잡고 통창으로 내부가 들여다보이며 개방감을 더한다. 전면에는 주문 데스크를 두어 동선을 최소화했다. 창가에는 바 테이블을, 안쪽에는 작은 홀을 두었다. 2층은 천장을 노출시키고 박공지붕 구조를 그대로 드러내 공간에 개방감을 냈다. 곳곳에 창을 내 자연광이 내부를 가득 들어와 한층 더 아늑한 시골집 풍경을 연출한다.

붉은 벽돌 담장과 하얀 박공지붕, 마당 한 켠에 자리한 영국식 정원. 도심 속에 자리하지만 시골집에 온 듯 아늑한 코티지 가든에서 즐기는 브런치는 제프리 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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