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rcial

달라진 우리 집 주방 스타일이 기대되는 쇼룸

독일의 오랜 주방가구의 역사와 전통을 라이프스타일별 콘셉트에 맞춰 선보인 지메틱(SieMatic) 쇼룸. 네 가지 시리즈의 제품 콘셉트에 따라 구획을 나눈 공간은, 각각 자신이 원하는 집의 주방 스타일과 제품 디테일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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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디자인 설계
허혁(디자인투모로우)
사진
정태호(space studio), 여인우
위치와 용도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 가구 쇼룸
면적과 평형
296㎡ (90py)
설계기간 / 시공기간
8주 / 6주
공간 구성
쇼룸, 오피스, 리셉션
주요 마감재 및 가구
버티컬 가든, 수입 빅슬랩 타일, P-TILE, 수입 도장
우드 루버, 그레이 강화유리, 메탈커튼, 아르테미데, 보치
벨룩스, 모오이, 프티 프리처, 플로스 조명 등

삼대에 걸친 가업으로 백 여년의 가까운 역사를 가진 독일의 주방가구 브랜드 지메틱. 초록이 물든 양재천 산책로에 서울의 쇼룸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라임스톤 외장의 건물에 높은 층고를 가진 갤러리 공간을, 디자이너 허혁은 한국의 주거특성에 맞게 고객이 자신의 공간과 견주어도 이질적이지 않도록 전체 공간을 새롭게 구상했다.   

지메틱 갤러리 인테리어는 입지조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해주는 장치인 가든 그린 콘셉트를 연출했다. 또 자신의 공간과 오버랩 시킬 수 있도록 제품 라인별로 공간을 나누어 보여준다. 스타일은 다르되, 편안한 집안의 무드를 완성하는 동선과, 공간구획, 천장고 등을 중점으로 설계에 반영한 것.

입구로 들어서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버티컬 가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공간은 입구에서부터 Classic, Pure1, Pure2, Urban 지멘틱의 제품 라인별로 구획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을 만들었다. 라인별 제품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공간 마감뿐 아니라 소품, 조명까지 세밀하게 매치했다.

독일의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를 강조하고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수입 도장과, 강화 유리 금속과 우드 루버 등을 마감재로 사용해 세련되게 꾸며졌다. 특히, 고객이 자신의 가구 사용감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천장고를 기존 공간이 아닌 메자닌을 설계해 낮아진 층고로 실제 집의 사이즈에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제안했다.

유럽에서 오랜 기간 만들어 온 기업의 헤리티지를 한국의 공간에 구현하는 방식은,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들이는 것이 아닌, 재해석해내는 디자이너의 역량에 고스란히 달려있다. 오랜 기간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한 디자이너 허혁이 한국의 소비자에게 다양한 가구를 새로이 제안하고 들려주는 지메틱 쇼룸. 가구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는 과거 전시장의 형태에서 나아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이너의 감각과 경험으로 제안하는 체험형 갤러리로 완성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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